10초 만에 준비 끝…글로 신제품 18일 출격
핵심 요약
글로가 예열 시간을 10초로 줄인 ‘하이퍼 프로 플러스’를 18일 출시한다. 스틱 삽입·제거에 맞춘 자동 작동과 기기 관리 알림 기능을 추가했다. 네 가지 색상으로 판매하며 17일 자정까지 온라인 사전 구매를 진행한다.
BAT로스만스의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글로가 신제품 ‘글로 하이퍼 프로 플러스’를 오는 18일 공식 출시한다. 2024년 ‘글로 하이퍼 프로’ 이후 약 2년 만에 내놓는 후속 제품이다. 퀵스타트 기술로 예열 시간을 10초까지 단축한 점이 핵심이며, 전작의 스탠다드 가열 모드와 비교하면 준비 속도가 두 배 빨라졌다.
사용 절차도 간소화했다. 전용 스틱 ‘네오’를 기기에 삽입하면 별도의 버튼 조작 없이 사용 준비가 시작되고, 스틱을 빼면 기기가 자동으로 종료된다. 가열 상태와 사용 모드, 배터리 잔량을 한 화면에서 보여주는 ‘이지뷰’ 스크린은 유지했다. 여기에 관리가 필요한 시점을 화면 알림으로 알려주는 ‘이지케어’ 기능을 새로 탑재했다.
전작에서 제공하던 두 가지 가열 방식도 이어진다. 히트부스트 기술을 기반으로 스탠다드 모드와 부스트 모드 가운데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부스트 모드는 3분 동안 한층 강한 풍미를 제공하고, 스탠다드 모드는 5분간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두 모드 모두 한 차례의 사용 세션에서 퍼프 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제품 색상은 스텔라 실버와 그래파이트, 블루, 모스 그린 등 네 가지로 구성됐다. 공식 온라인몰 ‘마이글로’를 비롯한 주요 온라인 판매 채널과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정식 출시에 앞서 10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자정까지 마이글로와 글로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사전 구매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