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공릉·천안 행복주택 접수…전국 11곳 계약
핵심 요약
서울공릉신혼희망타운과 천안신부A1이 10일 행복주택 청약을 접수한다. 강원·경기·부산·충남의 11개 단지가 계약 일정을 시작한다. 경기에서는 남양주·오산 등 8개 단지가 계약 대상에 포함됐다.
10일 서울과 충남에서 행복주택 청약 접수가 진행되고, 강원·경기·부산·충남에 자리한 11개 단지에서는 계약 일정이 시작된다. 청약 접수 대상은 서울 노원구 ‘서울공릉신혼희망타운(행복주택)’과 충남 천안시 ‘천안신부A1(행복주택)’이다. 이날 일정은 행복주택 접수와 공공분양을 포함한 여러 주택 단지의 계약으로 나뉜다.
경기에서는 김포시 ‘호반써밋풍무Ⅲ(B4)’와 남양주시 ‘왕숙아테라(공공분양)2A1’, ‘남양주진접서한이다음(S1)’이 계약에 들어간다. 오산시에서는 ‘오산헤리티지자이’ 1·2단지가 계약을 시작하며, 의왕시 ‘의왕역SK뷰’와 평택시 ‘평택역더센트럴45’도 같은 날 계약 일정을 개시한다.
비수도권 계약 단지는 강원과 부산, 충남에 분포한다. 강원 춘천시에서는 ‘춘천리버뷰아이파크’, 부산 기장군에서는 ‘부산장안지구중흥S-클래스(B2)’가 계약을 시작한다. 충남 천안시 ‘업성푸르지오레이크시티(2단지)’도 계약 대상에 포함돼, 천안에서는 행복주택 청약 접수와 민간 단지 계약이 함께 진행된다.
10일 일정을 지역별로 보면 청약 접수는 서울 노원구와 충남 천안시에서 각각 한 곳씩 예정돼 있다. 계약은 강원 춘천시 한 곳, 경기 김포시 한 곳·남양주시 두 곳·오산시 두 단지·의왕시 한 곳·평택시 한 곳, 부산 기장군 한 곳, 충남 천안시 한 곳에서 시작된다. 신청자는 행복주택 접수 대상과 각 계약 단지의 지역·단지명을 구분해 일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