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PTS 문화예술대전, 타투 종목 첫선
핵심 요약
제3회 PTS 문화예술대전이 10월 7일 여의도 KBIZ홀에서 열린다. 직접 작업한 모델과 출전하는 타투 콘테스트가 올해 처음 마련된다. 선수와 홍보부스 참가 업체의 신청 마감일은 9월 11일이다.
대한문신사중앙회가 오는 10월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개최되는 ‘2026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 제3회 PTS 문화예술대전’의 참가 선수와 홍보부스 운영 업체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9월 11일까지 받으며, 올해 대회에서는 타투 분야의 기술과 작품성을 겨루는 별도 경연이 새롭게 열린다.
신설된 ‘타투 콘테스트’에는 타투이스트가 자신이 직접 작업한 모델과 함께 출전한다. 심사에서는 디자인 구성과 예술성, 창의성, 시술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전체 모집 분야는 10개로 구성되며, 반영구화장인 PMU와 두피문신인 SMP 경연은 제한 시간 안에 시술하는 현장 부문과 완성 작품을 전시해 심사받는 출품작 부문으로 나뉜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다. 수상자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3점을 포함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산업통상부 장관상 등 모두 5점의 정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경연장에는 문신 장비를 비롯해 위생·멸균 기기, 뷰티·건강관리 분야 기업이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홍보부스도 설치된다.
임보란 대한문신사중앙회 회장은 이번 행사가 기술만 겨루는 대회를 넘어, 제도화 시대에 문신사의 위상과 전문성을 정부와 사회에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제도권에서 전문 역량을 인정받으려는 전국 아티스트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강조했다. 참가 선수와 관련 업체는 정해진 신청 기간 안에 대회 및 부스 참여 절차를 마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