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증시, 기관 양시장 순매수·개인은 엇갈려
핵심 요약
기관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5,762억4천만원과 5,659억9천만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도하고 코스닥시장에서는 순매수했다. 개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8,928억3천만원을 순매수했지만 코스닥에서는 6,728억6천만원을 순매도했다.
10일 오후 3시35분 기준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5,762억4천만원, 코스닥시장에서 5,659억9천만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도 8,928억3천만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조4,955억2천만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055억2천만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6,728억6천만원을 순매도했다.
유가증권시장의 투자자별 매도·매수 대금은 기관 5조473억원·5조6,235억4천만원, 외국인 7조8,933억9천만원·6조3,978억7천만원, 개인 5조7,392억8천만원·6조6,321억1천만원으로 집계됐다. 기타법인은 1,427억5천만원을 팔고 1,642억1천만원을 사들여 214억6천만원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 기관 가운데 금융투자는 6,262억9천만원, 보험은 691억8천만원, 사모는 505억1천만원을 순매수했다. 기타금융도 158억9천만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면 연기금 등은 1,449억4천만원, 투신은 380억7천만원, 은행은 26억2천만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의 매도대금은 5,315억원, 매수대금은 1조974억9천만원이었다. 금융투자가 2,980억9천만원을 순매수했고 투신 1,494억5천만원, 연기금 등 822억6천만원, 사모 195억6천만원, 보험 173억원, 은행 13억1천만원이 뒤를 이었다. 기타금융은 19억8천만원을 순매도했으며 기타법인은 매도 579억8천만원, 매수 617억8천만원으로 38억원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