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개별주식선물, 방산·2차전지 강세
핵심 요약
10일 개별주식선물에서 고려아연·효성중공업·LIG디펜스의 상승 폭이 컸다. 삼성화재와 삼양식품은 각각 2만원 내렸고 삼성전자는 보합이었다. 삼성전자 거래량은 195만7천547계약, 미결제약정은 413만9천805계약을 기록했다.
10일 오후 3시 45분 개별주식선물 시장에서는 방산·조선과 2차전지 관련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2026년 8월물 기준 고려아연은 122만7천원으로 전일보다 13만원 올라 제시된 종목 가운데 상승 폭이 가장 컸다. 효성중공업은 291만9천원으로 9만1천원, LIG디펜스는 81만5천원으로 7만8천원 상승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6만원 오른 114만7천원, HD현대중공업은 2만4천원 상승한 52만4천원에 마감했다. 삼성SDI는 48만1천원으로 2만3천원 올랐고 알테오젠은 3만8천500원, 주성엔지니어링은 1만7천300원 상승했다. 현대차도 1만3천500원 오른 40만5천500원을 기록했다.
반면 삼성화재와 삼양식품은 각각 2만원 내렸고, 삼성전기는 1만2천원, NC는 1만1천500원 하락했다. SK하이닉스는 142만원으로 7천원 내렸으며 KB금융과 하나금융지주는 각각 5천400원과 5천원 떨어졌다. 삼성전자는 23만500원, 카카오뱅크는 2만1천900원, 삼성에피스는 41만4천500원으로 변동이 없었다.
거래량은 삼성전자가 195만7천547계약으로 가장 많았고 SK하이닉스가 41만7천484계약으로 뒤를 이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1만3천825계약, 대우건설은 10만9천683계약, 한화솔루션은 10만7천992계약이 거래됐다. 미결제약정은 삼성전자 413만9천805계약, SK하이닉스 88만8천128계약, 미래에셋증권 35만6천244계약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