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관객 품은 AGF 2025, 영상으로 다시 만난다
핵심 요약
AGF 2025의 사흘간 현장을 압축한 공식 다이제스트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행사는 관람객 10만518명을 기록해 전년보다 약 40% 성장했다. AGF 2026은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국내 서브컬처 축제 AGF가 전년도 행사인 ‘AGF 2025’의 현장 분위기를 압축한 공식 다이제스트 영상을 10일 공개했다. 영상은 사흘 동안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을 채운 관람객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데 담아, 행사의 전반적인 규모와 현장 열기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다이제스트에는 킨텍스 제1전시장 전 관에 마련된 전시 부스와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참가자들의 코스프레 현장이 담겼다. 행사 기간 운영된 RED·BLUE 스테이지의 주요 프로그램도 영상에 포함됐다. 전시와 상품 판매, 무대 행사, 코스프레가 함께 진행된 축제의 주요 장면을 짧은 분량으로 정리했다.
AGF는 서브컬처 팬덤의 소비가 오프라인 체험형 콘텐츠로 넓어지는 흐름 속에서 행사 규모를 키우고 있다. AGF 2025의 공식 관람객은 10만518명으로 집계돼 전년보다 약 40% 증가했다. 국내외 주요 게임사와 글로벌 지식재산권 기업도 참여하면서 전시장 구성과 프로그램의 규모가 함께 확대됐다.
차기 행사인 ‘AGF 2026’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5홀에서 열린다. 조직위원회는 대형 부스와 무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팬과 브랜드가 현장에서 만나는 접점을 계속 넓힐 계획이다. 공개된 다이제스트는 지난해 성과를 되짚는 동시에 올해 행사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