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올레드 W, 런던 해러즈 쇼윈도에 등장
핵심 요약
LG전자가 이달 26일까지 런던 해러즈에서 LG 시그니처 올레드 W를 전시한다. 신제품은 모든 주요 부품을 얇게 설계해 0.9㎝대 올인원 디자인을 구현했다. 월평균 약 110만 명이 찾는 거리에서 영국 프리미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LG전자가 영국 런던의 럭셔리 백화점 해러즈에서 차세대 무선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W’를 전시한다. 모델명 W6인 이 제품은 해러즈 1층 외관의 브롬튼 로드 쇼윈도에 배치돼 현지 방문객을 만난다. 특별 전시는 이달 7일 시작됐으며 26일까지 이어진다.
전시 장소인 브롬튼 로드는 월평균 약 110만 명이 찾는 런던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쇼핑 거리다. LG전자는 쇼윈도를 통해 방문객이 백화점에 들어가기 전부터 제품의 화질과 초슬림 디자인을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 동선을 구성했다. 외부에서 제품을 접한 뒤 백화점 내부의 LG전자 매장에서도 실물을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W는 패널과 파워보드, 스피커 등 제품을 이루는 모든 부품을 얇게 설계한 올인원 TV다. 두께는 연필 한 자루와 비슷한 0.9㎝대로, 차세대 무선 월페이퍼 TV를 표방하는 초슬림 디자인이 핵심 특징이다. 화면부뿐 아니라 주요 구성 요소 전반을 슬림화해 제품 전체의 얇은 외형을 구현했다.
이번 전시는 LG 올레드 TV의 화질과 디자인을 영국 프리미엄 고객에게 알리고 현지 시장에서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LG 올레드 TV는 2013년 세계 최초로 출시된 뒤 13년 연속 글로벌 1위를 이어오고 있다. LG전자는 해러즈 외부 쇼윈도와 내부 매장을 연결해 신제품의 디자인을 거리 방문객에게 폭넓게 노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