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美 증시 일제히 반등…나스닥 2.78% 급등
핵심 요약
뉴욕증시가 30일 상승 마감했다. 다우는 1.19%, S&P500은 1.66%, 나스닥은 2.78% 각각 올랐다. 기술주 강세가 두드러졌다.
뉴욕증시가 30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13.92포인트(1.19%) 오른 5만2208.06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21.48포인트(1.66%) 상승한 7437.63을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679.24포인트(2.78%) 뛴 2만5122.18로 마감했다.
이날 상승 폭은 나스닥이 가장 컸으며, 다우지수는 5만2000선을 다시 넘어섰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7400선과 2만5000선을 회복했다. 세 지수 모두 전 거래일 대비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며 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퍼졌다.
이번 랠리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한 매수세가 시장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스닥의 상승률이 다른 지수에 비해 두드러진 점은 투자자들이 성장주에 대한 위험 선호를 회복했음을 시사한다. 다만 이번 거래일의 상승 배경에 대해 구체적인 요인이 제시되지는 않았다.
이번 상승 마감으로 뉴욕증시는 최근 조정 국면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시장 참가자들은 향후 주요 경제지표와 기업 실적 발표를 주시하며 추가 방향성을 모색할 전망이다. 특히 기술주 흐름이 지속될지 여부가 시장의 향방을 가를 변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