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치료 전 과정 묶은 특약 4종 선봬
핵심 요약
흥국생명이 검사부터 치료와 재활까지 묶어 보장하는 통합치료 특약 4종을 출시했다. 재해 특약은 검사·치료·재활을, 치매 특약은 CDR척도 검사부터 치료·간병까지 통합 보장한다. 특약은 흥국생명의 다사랑통합보험 등 3개 보험 상품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흥국생명이 질병이나 재해 발생 후 검사와 치료, 재활 등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한 번에 보장하는 통합치료 특약 4종을 10일 출시했다. 치료 단계마다 필요한 특약을 개별적으로 선택해야 했던 상품 구조를 질병별 치료 흐름에 맞춰 하나로 묶어 가입자의 선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새 상품은 질병통합치료특약, 재해통합치료특약, 특정순환계통합치료특약, 치매통합치료특약으로 구성됐다. 각 특약에는 해당 질병이나 재해의 치료 과정에서 필요한 보장이 함께 담겼으며, 검사 단계부터 본격적인 치료와 이후 재활까지 단계별 절차를 하나의 특약 안에서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무배당 재해통합치료특약은 재해가 발생한 뒤 이뤄지는 검사와 치료, 재활 전 과정을 통합해 보장한다. 무배당 치매통합치료특약은 치매의 중증도를 평가하는 CDR척도를 포함한 검사부터 치료와 간병까지를 보장 범위에 넣었다. 기존에는 이 같은 치료 단계별 보장을 위해 여러 특약에 각각 가입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흥국생명은 보장이 세분화될수록 가입 과정이 복잡해질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해 질병별 치료 과정에 필요한 항목을 통합했다. 이번 특약 4종은 무배당 흥국생명 다사랑통합보험, 무배당 흥국생명 오튼튼5.10.5건강보험, 무배당 흥국생명 다재다능1540보험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회사는 고객 관점에서 상품 구조를 개선해 가입 절차를 줄이고 필요한 보장을 쉽게 준비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