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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마지막 날 전국 흐리고 비…폭염특보 확대
핵심 요약
휴일 마지막 날 전국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린다. 영남 최고 80mm, 그 외 지역 5~60mm 예상되며 중부는 소강상태. 폭염특보 확대돼 체감온도 31도 이상, 장맛비 장기화에 대비 필요.

휴일의 마지막 날인 1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어제 밤사이 남부 지방에 폭우를 쏟아냈던 비구름은 약해졌으나, 현재 일부 남부 지역에는 시간당 1mm 안팎의 약한 비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예상된다.
영남 지역에는 최고 80mm, 그 밖의 지역에는 적게는 5mm에서 많게는 60mm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는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한편 폭염 특보 지역은 더욱 확대됐다. 일부 충청과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새롭게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오늘 대부분 지역의 체감 온도는 31도 이상 오르겠다. 당분간 장맛비가 길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수진 기상캐스터는 이러한 기상 상황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