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발레·러닝 융합한 오호스 협업작 공개
핵심 요약
휠라가 오호스와 네 번째 협업 컬렉션 ‘메타모포시스’를 선보인다. 신작은 발레코어 디자인의 ‘리트모 슬릭 VC’와 러닝 기술을 적용한 ‘플로트 맥스 다이얼’로 구성됐다. 앞서 한정 출시된 니들스 협업 컬렉션은 발매 당일 전 제품이 품절됐다.
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휠라가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오호스와 네 번째 협업 컬렉션 ‘메타모포시스’를 선보인다. 일본 패션 브랜드 니들스와 함께 만든 한정 컬렉션이 발매 당일 모두 팔린 데 이어 협업 흐름을 새로운 풋웨어로 확장한다. 신작은 발레의 유연한 움직임과 퍼포먼스 러닝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하나의 디자인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메타모포시스 컬렉션은 ‘리트모 슬릭 VC’와 ‘플로트 맥스 다이얼’ 두 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리트모 슬릭 VC는 휠라 아카이브 모델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어 벨크로 스트랩과 리본 디테일을 더하고 발레코어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했다. 플로트 맥스 다이얼에는 립스탑 메시와 다이얼 레이싱 시스템, 경량 쿠셔닝 기술을 적용해 퍼포먼스 러닝화의 기능성을 강화했다.
앞서 휠라는 지난 7월 31일 ‘FILA × NEEDLES’ 컬렉션을 한정 출시했다. 이 컬렉션은 판매 첫날 전 제품이 품절됐고, 출시 전 입고 알림 신청 건수도 626건에 달했다. 니들스의 파피용 심볼을 입힌 블랙 컬러 ‘벤티세이 트랙재킷’은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지 약 1분 만에 재고가 소진됐다.
‘벤티세이 H.D. 트랙팬츠’를 포함한 블랙 셋업 역시 온라인 출시 후 약 10분 만에 판매가 끝났다. 휠라는 이 같은 반응을 통해 브랜드 헤리티지를 새롭게 해석한 협업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오호스와 제작한 네 번째 컬렉션에서는 스포츠의 기능적 요소와 패션의 디자인 감각을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