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효창동 골목, 폭염 물품으로 더위 식힌 노인
핵심 요약
8월 4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골목에서 한 노인이 폐지를 수집했다. 노인은 서울시가 지급한 폭염 예방 물품으로 더위를 식혔다. 지급된 예방 물품이 야외 작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모습이 확인됐다.

2026년 8월 4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일대 골목에서 폐지를 수집하던 한 노인이 서울시가 지급한 폭염 예방 물품을 사용하며 더위를 식혔다. 폭염 속에서도 골목을 돌며 폐지를 모으는 일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급 물품이 현장에서 활용되는 모습이 확인됐다.
노인이 작업한 곳은 차량이 다니는 큰길이 아닌 효창동 일대의 골목이었다. 폐지를 수집하는 도중 서울시의 폭염 예방 물품으로 열기를 식히는 장면에는 무더운 날씨와 야외 작업이 맞닿은 현장의 상황이 그대로 드러났다.
이번 현장은 서울시가 마련한 폭염 예방 물품이 폐지 수집 노인의 야외 활동 과정에서 사용된 사례다. 더위를 피하기 어려운 골목에서 폐지를 모으던 노인은 지급받은 물품을 곁에 두고 작업 중간의 무더위를 견디고 있었다.
효창동 골목에서 포착된 모습은 폭염 예방 지원이 실제 야외 작업 현장에 닿아 있음을 보여준다. 8월 4일에도 폐지 수집은 계속됐고, 서울시가 제공한 물품은 더위에 노출된 노인이 잠시 몸을 식히는 데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