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유리·수영, 유닛 ‘효리수’로 첫 싱글
핵심 요약
효연·유리·수영이 유닛 효리수로 정식 데뷔를 준비한다. 첫 싱글은 이달 또는 다음 달 중 발매될 예정이다. 유튜브 콘텐츠에서 시작된 조합이 공식 음원 활동으로 이어진다.
소녀시대 효연과 유리, 수영이 유닛 그룹 ‘효리수’로 정식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효리수의 첫 싱글을 이달 또는 다음 달 중 발매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세 멤버는 소녀시대 활동에서 보여준 모습과 다른 새로운 매력으로 팬들 앞에 설 계획이다.
효리수는 효연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세 사람이 함께하며 만들어진 유닛이다. 영상 속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과 호흡을 드러냈고, 서로 경쟁하는 구도와 유머를 앞세워 기존 소녀시대 활동과 구별되는 재미를 선보였다. 온라인 콘텐츠에서 출발한 조합이 첫 싱글 발매를 앞둔 정식 유닛으로 이어진 셈이다.
결성의 출발점에는 소녀시대의 또 다른 유닛 ‘태티서’가 있었다. 태티서는 태연과 티파니, 서현이 함께한 팀으로, 효연은 소녀시대 20주년을 맞아 자신도 새로운 활동에 나서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태티서에 맞서는 효리수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유리와 수영이 합류하면서 세 사람의 구성이 완성됐다.
효리수는 결성 과정 자체를 콘텐츠로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은 데 이어 실제 음원 발매 단계로 활동 범위를 넓히게 됐다. 첫 싱글의 구체적인 발매일과 곡에 관한 세부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달이나 다음 달로 제시된 일정에 따라 세 멤버의 새로운 유닛 활동이 조만간 본격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