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관광지 잇는 낭만택시, SNS 홍보 확대
핵심 요약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인플루언서와 함께 낭만택시 팸투어를 두 차례 운영한다. KTX 횡성역에서 호수길과 루지체험장, 안흥찐빵마을, 전통시장을 잇는 코스를 선보인다. 참가자들의 사진과 숏폼 영상, 후기를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 소비 확대를 추진한다.
강원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지역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결하는 ‘횡성 낭만택시’를 활용해 온라인 관광 홍보에 나섰다. 재단은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팸투어를 8월 6일과 21일 두 차례 운영하며, 택시로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이동형 여행 코스를 사진과 숏폼 영상, 체험 후기 형태로 알릴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KTX 횡성역에서 낭만택시에 탑승한 뒤 횡성호수길 5구간을 걷고 루지체험장과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을 차례로 방문한다. 일정의 마지막에는 전통시장을 둘러본다. 역과 관광지, 시장을 하나의 동선으로 묶어 대중교통을 이용해 횡성을 찾은 개별 여행객도 여러 장소를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시장과 주요 관광 명소를 직접 체험한 참가자들이 자신의 SNS 채널에 여행 정보를 확산하도록 기획됐다. 숏폼 영상과 온라인 후기가 여행지 선택에 미치는 영향이 커진 흐름을 반영했다. 코스에 포함된 루지체험장과 횡성호수길, 안흥찐빵마을은 재단이 운영하는 시티투어에서도 대표 방문지로 활용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낭만택시의 이용 과정과 각 명소의 특징을 사진, 짧은 영상, 후기 등 다양한 콘텐츠로 소개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 같은 온라인 노출이 횡성 방문객 유입뿐 아니라 전통시장 방문과 지역 소비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광사업팀은 낭만택시를 편리한 이동형 여행 서비스로 운영하면서 횡성의 여러 관광 자원을 잇는 홍보 활동을 계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