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김혜진’ 모습 10년 만에 재현
핵심 요약
황정음이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김혜진 모습을 약 10년 만에 재현했다. 그을린 피부와 주근깨, 홍조, 풍성한 곱슬머리로 캐릭터의 특징을 살렸다. 유튜브 채널 재정비를 위한 2주간의 휴식 후 온라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 황정음이 2015년 주연을 맡았던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김혜진으로 다시 변신했다. 황정음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도의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작품에서 ‘잭슨’으로도 불렸던 인물의 독특한 외형과 분위기를 약 10년 만에 재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황정음은 그을린 듯한 피부와 주근깨, 두 볼을 물들인 홍조, 풍성하게 부풀린 곱슬머리로 김혜진의 특징을 살렸다. 한 손으로 볼을 받친 채 옅게 미소 짓는 자세도 취했다. 강렬한 분장과 자연스러운 표정이 어우러지면서 당시 캐릭터가 보여준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인상이 되살아났다.
이번 변신은 황정음이 최근 이어 온 과거 출연작 캐릭터 재현 작업의 연장선에 놓여 있다. 그는 자신이 출연한 히트작 속 인물들이 착용했던 의상과 메이크업을 새롭게 따라 한 화보 사진을 잇달아 소셜미디어에 공유해 왔다. 이번에는 ‘그녀는 예뻤다’의 김혜진을 선택해 작품 속 시각적 특징을 사진에 담았다.
황정음은 최근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을 재정비하기 위해 2주 동안 휴식기를 가졌다. 휴식을 마친 뒤에는 소셜미디어 게시 활동을 다시 이어가는 한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과거 작품의 캐릭터를 현재의 모습으로 다시 표현한 사진 역시 재개된 온라인 활동의 하나로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