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빠니보틀 등 13인, 추격 서바이벌 격돌
핵심 요약
황재균과 빠니보틀, 경수진 등 13명이 추격 서바이벌 ‘술래게임’에 출연한다. 현정완 PD가 연출하는 신작은 신체 대결과 심리전, 두뇌 싸움을 결합한다. 최근 감량한 황재균은 장은실과 고강도 훈련을 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전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과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배우 경수진 등 13명이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에 출연한다. 2026년 9월 전 세계 공개를 앞둔 이 프로그램은 추격전과 숨어 있는 술래를 둘러싼 심리전을 결합해 피지컬과 전략을 모두 갖춘 최종 올라운더를 가리는 체험형 서바이벌이다.
출연진에는 운동 크리에이터 말왕과 전 레슬링 국가대표 장은실, 아나운서 박지민, 크리에이터 김똘똘, 가수 양다일이 이름을 올렸다. UDT 출신 육준서와 LATENCY 지지원, 비치발리볼 선수 신지은, 배우 윤상현, 배우 이종혁의 차남이자 크리에이터인 이준수도 합류한다. 각자의 운동 능력과 판단력, 승부 근성을 앞세운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피의 게임’ 시리즈를 만든 현정완 PD는 익숙한 술래잡기에 신체 대결과 두뇌 싸움을 더해 새로운 생존게임을 설계했다. 공개된 프리 티저 포스터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공간에서 두 사람이 서로 거리를 둔 채 추격전을 벌이는 장면이 담겼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구도는 참가자들의 움직임을 조종하고 교란하는 술래의 존재를 암시한다.
황재균은 최근 눈에 띄게 감량한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현역 선수 시절 프로필은 키 183㎝, 몸무게 96㎏이었으나 장발과 한층 야윈 얼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된 뒤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장은실이 지난달 31일 공개한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실내 운동장에서 고강도 훈련을 소화했다. 황재균은 상의를 벗은 채 운동에 집중했고, 슬림해진 얼굴선과 탄탄한 체형을 드러냈다. 다만 해당 훈련과 프로그램 출연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