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시험관 시술 병행하며 촬영 준비
핵심 요약
황보라가 둘째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병원 검사와 방송 촬영을 함께 소화한 하루를 공개했다. 그는 오전 6시부터 사우나, 채혈, 초음파 검사, 염색과 메이크업 일정을 이어갔다. 폐경 이행기 진단 뒤 지난 4월 난포가 발견돼 둘째 임신을 위한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배우 황보라가 둘째를 위한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는 가운데 병원 일정과 방송 촬영 준비가 이어진 하루를 공개했다. 황보라는 6일 오전 6시에 일어나 사우나를 다녀온 뒤 병원에서 채혈과 초음파 검사를 받았으며, 이후 염색과 메이크업을 거쳐 촬영장으로 향하는 일정을 소셜미디어에 남겼다.
황보라가 공개한 사진에는 대기실 의자에 앉아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 니트 상의를 입은 그는 기초 화장품을 바르는 단계에서 촬영을 준비하고 있었다. 오전 11시로 예정된 메이크업에 앞서 뿌리 염색까지 마친 그는 100회를 맞는 ‘몸신’ 특집 촬영을 앞두고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보라는 최근 둘째 임신을 목표로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폐경 이행기 진단을 받은 상태였지만 지난 4월 검사에서 난포가 발견되면서 관련 절차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언급한 채혈과 초음파 검사도 방송 일정과 함께 소화한 병원 방문 과정으로 그의 게시물에 구체적으로 담겼다.
황보라는 2022년 김영훈과 결혼했다. 김영훈은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며 배우 하정우의 동생이다. 황보라는 이른 아침부터 병원 검사와 미용 일정을 차례로 마친 뒤 방송 촬영에 나서는 과정을 한 장의 사진과 글로 전했고, 시험관 시술 도전과 연예 활동을 함께 이어가는 현재의 생활을 ‘갓생 사는 중’이라고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