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환율 1423.8원으로 소폭 하락…코스피는 4.58% 급락
핵심 요약
원·달러 환율이 0.7원 내린 1423.8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301.88포인트 하락한 6296.38로 마감했다. 주식시장에서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지수는 4.58% 급락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7원 내린 1423.8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소폭 하락하며 장을 끝냈지만, 같은 날 국내 주식시장은 큰 폭으로 밀렸다. 이날 환율 종가는 오후 3시 31분께 확인됐다.
코스피는 이날 301.88포인트 하락한 6296.38로 마감했다. 하락률은 4.58%로 집계됐다. 지수와 원·달러 환율의 마감 수치가 함께 공개된 가운데, 환율의 변동 폭은 0.7원에 그친 반면 코스피는 300포인트 넘게 떨어졌다.
주식시장에서는 장중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 속에 지수가 6200선으로 내려앉았다. 코스피가 4%대 급락세로 거래를 마친 시점에도 원·달러 환율은 1423원대에서 종가를 형성했다.
이날 금융시장 마감 결과는 주식과 외환시장의 움직임이 서로 다른 폭으로 나타났음을 보여준다. 코스피는 4.58% 떨어져 6296.38을 기록했고, 원·달러 환율은 0.7원 낮아진 1423.8원으로 마감하면서 각각의 최종 거래 수치가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