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전원 신입 13명, AI 실무교육 거쳐 현장 배치
핵심 요약
한국환경보전원이 2026년 상반기 정규직 신입직원 13명을 채용했다. 신입직원들은 5일간 입문교육을 받은 뒤 본사와 전국 사업 현장에 배치된다. 생성형 AI 실무교육과 7주간의 멘토·멘티 제도가 운영된다.
한국환경보전원이 2026년 상반기 정규직 신입직원 13명을 채용해 10일부터 입문교육에 들어갔다. 새로 입사한 직원은 6급 1명과 7급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교육을 마친 뒤 본사와 전국 지사를 비롯한 각 사업 현장에 배치돼 분야별 업무를 맡는다.
채용 분야별 인원은 일반행정 2명, 교육운영 3명, 환경평가 1명, 교육행정 1명, 토지보상 3명, 생태복원 3명이다. 채용 절차에는 학력과 나이, 성별 등 직무와 무관한 인적사항을 배제하고 실제 업무 수행에 필요한 능력과 역량을 평가하는 블라인드 방식이 적용됐다.
입문교육은 10일부터 5일간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는 기관 현황과 주요 사업, 인사·복무제도, 임직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이 포함됐다. 사내 업무시스템 사용법과 회계·재무 기초, 공문서 작성법 등 신입직원이 조직생활과 직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내용도 함께 다룬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획과 문서 작성 과정도 별도로 편성됐다. 교육은 신입직원이 실제 업무에서 AI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근무지 배치가 시작되는 18일부터는 부서별 선임 직원과 신입직원을 연결하는 멘토·멘티 제도가 7주간 이어진다. 환경보전원은 체계적인 교육과 멘토링으로 조직 적응과 역량 발휘를 지원하고, 디지털 기술을 능동적으로 활용해 녹색전환 성과에 기여하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