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주민세 고지·광복절 체험·장애인 교육 추진
핵심 요약
화성시가 개인분 주민세 40만9801건, 약 47억7193만원을 부과했다. 광복절에는 독립운동 유형을 선택해 임무를 수행하는 시민 체험 행사가 열린다. 장애인 5명 이상이 포함된 학습모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평생교육도 운영한다.
경기 화성시는 2026년 개인분 주민세 40만9801건에 약 47억7193만원을 부과하고 세대별 우편 고지서를 발송했다. 부과 대상은 매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화성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다. 납부 기간은 8월 16일부터 31일까지로 정해졌다.
주민세는 전국 금융기관에서 낼 수 있으며 가상계좌와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142211도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페이코·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납부도 가능해 납세자는 기간 안에 여러 방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은 제81주년 광복절인 8월 1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기념관 일원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체험 프로그램 ‘화성독립단: 내가 독립운동가라면’을 운영한다. 참가자는 무장투쟁파·실력양성파·비밀결사파 중 원하는 유형을 골라 임무를 수행한다. 체험 과정에서 스탬프를 5개 이상 모으면 코리요 양말이나 코리요 카드지갑 등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똑똑! 뭐든지학교’에 참여할 학습모임도 모집한다. 화성시에 등록된 장애인 5명 이상이 포함된 모임이 신청 대상이며 장애인 가족과 비장애인도 함께할 수 있다. 전문강사가 학습자가 원하는 장소를 찾아가 교육하고, 모임은 학습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과 시가 마련한 지정형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한다. 1차 신청은 8월 21일까지이며 교육은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