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젠슨 황 팬심에 손편지로 화답
핵심 요약
화사가 자신의 음악을 좋아한다고 밝힌 젠슨 황에게 손편지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젠슨 황은 지난 6월 예능에서 ‘Good Goodbye’와 ‘So Cute’를 언급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화사는 한혜진과 남대문시장을 찾고 덕자찜 식당에서 식사를 즐긴다.
가수 화사가 엔비디아 창립자 젠슨 황에게 직접 손편지를 보내 감사의 마음을 전한 사연을 공개한다. 화사는 9일 방송되는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젠슨 황이 국내 예능에서 자신의 음악을 좋아한다고 밝힌 뒤 평소보다 많은 연락을 받았다고 이야기한다. 당시 젠슨 황을 잘 알지 못해 처음에는 뜻밖의 반응에 어리둥절했지만, 이후 손편지를 작성해 고마움을 표현했다.
젠슨 황은 지난 6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K팝을 향한 관심과 함께 화사의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화사의 음악을 매우 좋아하고 화사가 매력적이라고 말하며 ‘Good Goodbye’와 ‘So Cute’를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진행자 유재석은 신곡까지 알고 있는 젠슨 황의 팬심에 놀라며 ‘So Cute’가 다시 주목받을 수 있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화사는 이 일이 음악방송 1위 당시보다 더 많은 연락을 불러왔다고 회상한다.
이날 방송에서 화사는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과 함께 휴식 시간을 보낸다. 두 사람은 몇 해 전 한 예능프로그램을 계기로 가까워진 뒤 지금까지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한혜진은 최근 월드투어로 바쁜 일정을 소화한 화사를 위해 특별한 힐링 코스를 준비한다. 개인 목욕 바구니를 따로 둘 만큼 목욕을 좋아하는 화사를 데리고 목욕용품 쇼핑 명소인 남대문시장을 찾으며, 서장훈은 자신도 그곳에서 두 시간은 머물 수 있다고 말한다.
남대문시장 쇼핑을 마친 두 사람은 화사가 자주 찾는 덕자찜 식당으로 향한다. 곱창과 간장게장, 김부각 등 먹는 음식마다 품절 열풍을 일으켰던 화사는 이번에는 간장게장 비빔밥으로 식사를 시작한다. 이어 압도적인 크기의 덕자찜까지 남김없이 먹으며 특유의 먹방을 선보인다. 한혜진이 마련한 휴식 일정과 식사 장면, 젠슨 황의 팬심에 손편지로 답한 과정은 이날 방송을 통해 함께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