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마닐라 일상 공개…40㎏대 식단도 주목
핵심 요약
화사가 마마무 월드 투어 공연을 마친 뒤 마닐라에서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올해 처음 40㎏대 체중을 기록한 화사는 닭가슴살 위주로 식단을 관리한다고 밝혔다. 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지만 채소와 통곡물 등을 곁들여 영양 균형을 맞춰야 한다.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필리핀 마닐라에서 공연을 마친 뒤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화사는 지난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낭만 마닐라’라는 짧은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홀터넥 상의와 반바지를 입고 도심 곳곳을 걷는 모습에서는 가녀린 실루엣과 잘록한 허리선이 두드러졌다.
이번 마닐라 방문은 마마무 월드 투어 일정의 하나로 이뤄졌다. 마마무는 지난 8일 현지 아라네타 콜로세움에서 ‘마마무 2026 월드 투어 [4WARD] 인 마닐라’ 공연을 개최했다. 화사는 무대를 마친 뒤 현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을 사진에 담아 팬들과 공유했다.
화사는 지난해 약 5㎏을 감량한 데 이어 올해 처음으로 체중이 40㎏대에 들어섰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4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했을 당시 최근 식단 관리 목적으로 닭가슴살을 의도적으로 자주 먹고 있으며, 평소에도 닭가슴살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판매되는 수비드 닭가슴살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닭가슴살은 지방 함량이 비교적 낮고 단백질이 풍부해 체중 감량 식단에 자주 쓰인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높이고 다이어트 과정에서 근육량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한 가지 식품에 지나치게 의존하기보다는 채소와 통곡물 등 여러 식품을 함께 섭취해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