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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마닐라 빗속에서 포착한 여름의 낭만
핵심 요약
화사가 필리핀 마닐라에서 촬영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등이 깊게 파인 흰색 홀터넥 의상으로 과감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싸이 ‘흠뻑쇼’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굿 굿바이’를 불렀다.
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필리핀 마닐라에서 보낸 여유로운 순간을 공개했다. 화사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마닐라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비가 내리는 거리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장면과 밝게 웃는 모습이 함께 담기며 현지에서 즐긴 일상의 분위기를 전했다.
화사는 사진에서 흰색 홀터넥 민소매 차림으로 등장했다. 몸에 밀착된 옷은 화사의 슬림한 몸매를 드러냈고, 등 부분이 깊게 파인 디자인은 시원하고 과감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별도의 겉옷 없이 간결한 의상을 선택해 뒷모습과 홀터넥 특유의 실루엣을 부각했다.
공개된 사진은 의상뿐 아니라 화사의 표정과 행동에도 초점을 맞췄다. 화사는 비가 오는 거리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장난기 어린 모습을 보였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기도 했다. 게시물에는 ‘낭만 마닐라’라는 짧은 문구를 덧붙여 사진에 담긴 장소와 정서를 직접 표현했다.
화사는 최근 싸이의 ‘흠뻑쇼’ 무대에도 게스트로 참여했다. 공연에서는 자신의 히트곡 ‘굿 굿바이’(Good Goodbye)를 선보이며 관객과 만났다. 무대 활동에 이어 공개된 이번 마닐라 사진에는 공연장에서의 모습과 달리 비 내리는 도심을 편안하게 즐기는 화사의 일상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