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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 상공에 드론 1500대 뜬다
핵심 요약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 개막식에서 드론 1천500대가 라이트 쇼를 펼친다. 공연은 6일 오후 10시부터 약 15분간 토리숲 강변 앞 상공에서 진행된다. 안전 관리를 위해 오후 9시 40분부터 40분간 주변 도로와 산책로 일부가 통제된다.

제10회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 개막을 장식하는 드론 라이트 쇼가 6일 오후 10시부터 약 15분 동안 토리숲 강변 앞 상공에서 열린다. 최첨단 드론 1천500대가 홍천강 일대의 밤하늘을 빛으로 채우며 축제 개막식의 주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홍천군은 드론 쇼를 보려는 관람객이 현장에 집중될 것으로 보고 행사 당일 오후 9시 40분부터 40분 동안 인근 도로와 산책로 일부를 통제한다. 통제 대상은 토리숲에서 남산교 연봉 방향으로 이어지는 구간과 에쓰오일 주유소에서 홍천 로컬푸드 센터 일대에 이르는 구간 등이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는 ‘2026∼2027 강원특별자치도 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홍천군은 대규모 드론이 펼치는 빛의 연출을 통해 군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의 특색과 우수성을 관람객에게 알리고, 개막식 분위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홍천군은 맥주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드론 라이트 쇼 준비와 현장 안전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행사 진행 시간에 맞춰 교통 통제가 이뤄지는 만큼 관람객에게 현장 안내를 따르고 통제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드론 쇼와 주변 구간 통제는 모두 6일 밤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