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분 읽기
홍진호·김지유, 종로 누비며 예능 맞대결
핵심 요약
홍진호와 김지유가 종로를 무대로 펼쳐지는 ‘런닝맨’ 레이스에 출격한다. 반년 만에 살이 오른 홍진호와 첫 출연한 김지유의 춤 개인기가 웃음을 이끌었다. 두 팀은 상품과 벌칙을 둘러싼 눈치싸움을 벌이며 ‘종로마불’ 완주에 도전한다.
홍진호와 김지유가 오는 9일 일요일 오후 6시 방송되는 SBS ‘런닝맨’의 ‘다 같이 돌자, 종로 한 바퀴’ 레이스에 참여한다. 홍진호는 통산 10번째 출연으로 익숙한 호흡을 이어가고, 대세 코미디언 김지유는 첫 출연을 통해 멤버들과 새로운 예능 조합을 선보인다.
오프닝에서는 홍진호의 달라진 모습이 화제가 됐다. 직전 출연에서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알렸던 그는 반년 만에 다시 살이 오른 모습으로 등장했다. 멤버들은 홍진호를 심형래에 빗대며 연이어 장난을 걸었고, 예상하지 못한 요요 근황은 시작부터 웃음을 끌어냈다.
김지유는 부모님의 오랜 소원이었던 ‘런닝맨’ 출연에 대한 소감을 밝힌 뒤 준비한 ‘클럽 플러팅 댄스’를 거침없이 펼쳤다. 송지효, 지예은까지 합류해 함께 춤을 추자 유재석은 이모와 고모들이 명절에 모인 모습 같다고 농담했고, 세 사람의 즉석 호흡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레이스는 유재석 팀과 김종국 팀이 ‘종로마불’ 판을 먼저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종로 곳곳에서 미션을 수행해 공을 얻은 뒤 이름을 적어 상품통이나 벌칙통에 넣어야 한다. 자신의 이름은 상품통에, 상대 팀원의 이름은 벌칙통에 넣으려는 눈치싸움과 배신전 속에서 최종 승리 팀이 가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