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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67개 점포, 13일 정식 재개장
핵심 요약
임시휴업했던 홈플러스 67개 점포가 13일 정식 재개장한다. 해당 매장들은 지난 7일 가오픈한 뒤 운영 점검과 보완 작업을 진행했다. 홈플러스는 2000억원 규모의 DIP 대출을 토대로 영업 재개를 준비했다.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홈플러스 점포 67곳이 13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 재개장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에서는 직원이 판매할 상품을 매대에 진열하며 영업 준비를 진행했다. 점포들은 사전 운영을 거쳐 정식 개장 일정에 맞춰 고객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임시휴업했던 67개 매장을 지난 7일 가오픈했다. 정식 재개장에 앞서 매장을 먼저 가동하고 운영 상태를 살피기 위한 절차다. 해당 점포들은 가오픈 이후 12일까지 매장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확인된 보완 사항을 정리하는 작업을 이어갔다.
이번 영업 재개의 재원은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인 DIP 대출이다. 홈플러스는 이 자금을 발판으로 휴업 점포의 가오픈과 정식 개장 준비를 추진했다. 67개 점포가 같은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하면서, 임시휴업 상태에서 정식 영업으로 전환하는 절차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12일 매장에서 진행된 상품 진열은 13일 정식 개장을 앞둔 마지막 준비 과정의 하나다. 이날까지 예정된 운영 점검과 보완 작업을 마치면 67개 점포는 가오픈 단계에서 정식 운영 단계로 넘어간다. 긴급운영자금 조달 이후 시작된 재개장 준비가 정식 영업 재개로 이어지는 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