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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67개점 재개장…강서점서 장보기 행사
핵심 요약
임시휴업했던 홈플러스 67개 매장이 13일 다시 문을 열었다. 서울 강서점에서 야4당과 홈플러스사태해결공대위 관계자들이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병도 직무대행과 신장식 대표, 민병덕 의원이 매장에서 직접 상품을 구매했다.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홈플러스 67개 매장이 13일 다시 문을 열었다. 이날 오전 서울 홈플러스 강서점에서는 매장 재개장에 맞춰 ‘우리동네 홈플러스 우리가 살려요! 장보기 캠페인’이 진행됐으며, 여러 정당과 홈플러스사태해결공대위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았다.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사회민주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과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는 매장을 돌며 물건을 고른 뒤, 구매한 상품이 담긴 장바구니를 함께 들어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인 민병덕 의원도 장보기에 참여했다. 민 의원은 구입할 물건이 가득 담긴 카트를 직접 끌었다. 정당 관계자들과 공대위 관계자들은 캠페인 이름에 담긴 취지에 맞춰 강서점 매장에서 상품을 고르고 구매하는 방식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같은 날 강서점 계산대에서는 고객들이 고른 물건의 결제가 이어졌다. 임시휴업 대상이었던 67개 매장이 일제히 영업을 재개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정당과 공대위 관계자들의 장보기 참여, 고객들의 상품 구매와 계산 등 재개장 당일 강서점의 모습을 현장에서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