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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긴급자금 토대로 정식 영업 재개
핵심 요약
홈플러스가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을 바탕으로 정식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 시내 매장은 지난 7일부터 가오픈 상태로 영업을 진행했다. 정식 개장을 앞둔 12일 매장을 찾은 고객들의 구매와 결제가 이어졌다.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을 바탕으로 정식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정식 개장을 앞둔 12일 서울 시내 홈플러스 매장에서는 고객들이 상품을 고른 뒤 계산대를 이용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매장 영업은 정식 개장에 앞서 지난 7일부터 가오픈 방식으로 진행됐다. 12일에도 고객의 구매와 결제가 이어지면서 서울 시내 해당 점포는 가오픈 기간의 영업을 계속했고, 정식 개장 전 매장을 찾은 고객들도 정상적으로 계산을 마쳤다.
홈플러스는 현재 기업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긴급운영자금 2000억 원을 확보해 개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자금은 DIP 방식으로 마련됐으며, 기업회생 절차와 매장 영업이 함께 진행되는 가운데 정식 개장을 위한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 7일 시작된 가오픈은 정식 개장에 앞서 실제 고객을 맞는 단계로 이어졌다. 12일 서울 시내 매장에서 고객의 계산이 이뤄진 현장은 영업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줬으며, 홈플러스는 가오픈 기간을 거쳐 정식 개장 수순을 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