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시장 디지털화부터 中企 유통까지 지원 확대
핵심 요약
홈앤쇼핑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및 판매 확대 지원을 강화한다. 최근 5년간 약 2614억원을 직매입하고 2025년 중소기업 상품 194개를 소비자에게 선보였다. 시장 지원 대상을 6곳으로 늘리고 온라인·홈쇼핑 판매 연계와 해외 진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홈앤쇼핑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및 매출 증대를 돕는 맞춤형 사업을 넓히고, 중소기업의 유통망 확보를 지원하는 상생 경영을 강화한다. 교육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 판매와 홈쇼핑 방송을 연결하는 한편, 협력사 상품의 직매입과 상품화 전 과정에 걸친 컨설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전통시장 지원 사업인 ‘시장가자-GO’에서는 온라인 플랫폼 활용법과 e커머스 실무, 상품 촬영 워크숍을 교육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점포 운영 방법을 제공한다. 충북 영동전통시장과 광주 양동시장, 경남 마산어시장, 강원 춘천풍물시장, 서울 화곡본동남부시장 등이 지원을 받았으며, 올해는 경남 합천 왕후시장과 전주 모래내시장에서 사업을 진행했다.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직매입 규모는 최근 5년 동안 약 2614억원에 달한다. 홈앤쇼핑이 상품을 직접 사들이는 방식으로 중소기업의 재고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현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는 구조다.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일사천리(一社千里)’를 통해서는 상품 기획과 제작, 품질 관리, 마케팅 단계별로 전문가의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2025년 일사천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인 중소기업 상품은 194개였다. 연간 80회가 넘는 현장 상담회도 열었으며, 입점을 희망하는 기업에는 컨설팅과 국내외 박람회 참가 기회를 지원했다. 홈앤쇼핑은 앞으로 시장가자-GO의 지원 대상을 6곳으로 확대하고 온라인·홈쇼핑 방송 판매를 연계해 매출 향상을 돕는 동시에,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도 넓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