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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강민서 단독 패션 방송 정례화
핵심 요약
홈앤쇼핑이 강민서 쇼호스트의 단독 프로그램 ‘매일민서’를 이달부터 정규 편성한다. AI 아바타와 3D 콘텐츠, 쇼룸형 세트를 활용해 패션 상품과 코디법을 소개한다. 지난 7일 첫 방송은 진도 모피 상품을 선보여 목표 취급액을 초과했다.
홈앤쇼핑이 패션·라이프스타일 특화 프로그램 ‘매일민서’를 이달부터 정규 편성한다. 강민서 쇼호스트가 단독 진행하며,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25분부터 11시 35분까지 이어진다. 강 쇼호스트를 구현한 AI 아바타와 3D 콘텐츠도 프로그램에 투입된다.
매일민서는 특별한 날의 옷차림보다 일상에서 자주 입는 패션에 초점을 맞춰 상품과 코디법을 소개한다. 홈앤쇼핑 패션 부문에서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해 온 강 쇼호스트는 오랜 방송 경험과 스타일링 역량을 토대로 다양한 상품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방송에 등장하는 AI 아바타는 실시간 주문을 유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여기에 입체적인 상품 표현을 위한 3D 콘텐츠와 쇼룸 형태의 세트 디자인을 결합해 현장감을 높인다. 진행자의 전문성과 친근한 진행 방식에 디지털 기술을 더한 구성이 프로그램의 핵심 차별점이다.
지난 7일 첫 방송에서는 진도 모피의 풀스킨 후드 하프코트와 후드 롱코트, 하이넥 숏코트 등을 선보였으며 목표 취급액을 넘어섰다. 홈앤쇼핑은 연출진과 상품팀이 함께 준비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시청 경험을 강화하고, AI와 3D 기술을 접목한 방송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