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 연인 곁 배우에 장난스러운 질투
핵심 요약
홀란이 여자친구와 대화하던 배우를 향해 장난스러운 질투심을 보였다. 홀란은 북중미 월드컵 기간부터 새 시즌 개막을 앞둔 현재까지 유튜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르웨이의 사상 첫 월드컵 8강을 이끈 홀란은 2026~2027시즌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을 맡는다.
엘링 홀란(26·맨체스터 시티)이 여자친구 이사벨 요한센과 대화를 나누던 이탈리아 배우 미켈레 모로네를 바라보며 장난스러운 질투심을 드러냈다. 홀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두 사람의 거리가 가까워 보이자 카메라를 향해 “어이, 너무 가깝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곧바로 환하게 웃으면서 가벼운 농담이었음을 보여줬다.
요한센은 홀란의 유튜브 영상에 자주 등장하며 그의 일상을 팬들에게 함께 소개하고 있다. 홀란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브이로그를 꾸준히 제작했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새 시즌 개막을 앞둔 현재까지 활발하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영상 역시 경기장 밖에서 연인과 주변 사람들을 대하는 홀란의 유쾌하고 소탈한 모습을 담았다.
홀란이 이끈 노르웨이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8강에 진출했다. 노르웨이 선수단이 대회 전 바이킹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을 때는 자국에서 강한 비판이 나오기도 했지만, 대회가 시작된 뒤 팬들은 조상인 바이킹을 본뜬 ‘노 젓기’ 응원을 8강전까지 이어가며 즐겼다. 노르웨이는 8강에서 주드 벨링엄에게 두 골을 허용한 끝에 잉글랜드에 패해 대회를 마쳤다.
월드컵 일정을 마친 홀란은 2026~2027시즌에도 맨체스터 시티의 최전방을 책임질 예정이다.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뛰어난 골 결정력을 앞세워 매 시즌 득점왕 경쟁을 벌여온 만큼 새 시즌 득점 기록에도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상대 수비수에게 위협적인 공격수로 활약하는 경기장 안의 모습과 연인을 향해 웃으며 질투를 표현하는 일상의 모습이 뚜렷한 대비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