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두 번 본 주시은, 후속편까지 기대
핵심 요약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영화 ‘호프’를 재관람했다. 그는 2편과 3편도 제작되기를 바란다며 작품을 호평했다. ‘호프’는 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선보인 장편으로 관객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SBS 주시은 아나운서가 영화 ‘호프’를 다시 관람한 뒤 작품을 향한 만족감과 후속편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관객들의 평가가 엇갈리는 상황에서도 한 차례 더 극장을 찾은 그는 2편과 3편까지 제작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히며 개인적인 호평을 남겼다.
주시은은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관람 인증 사진을 공개하고 ‘호프’를 한 번 더 봤다고 알렸다. 이어 개인적으로 2편과 3편이 모두 나왔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재관람 사실과 함께 후속 작품을 직접 언급하면서 영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분명히 전한 셈이다.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에 자리한 호포항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출현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은 SF 액션 스릴러다.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내놓은 장편 영화이며, 황정민·조인성·정호연 등이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15일 개봉한 뒤 관객 사이에서는 상반된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작품을 둘러싼 반응이 한쪽으로 모이지 않은 가운데 주시은은 재관람과 후속편 희망이라는 두 가지 행동과 표현으로 자신의 선호를 나타냈다. 2016년 SBS에 입사한 그는 현재 ‘SBS 8뉴스’ 주말 앵커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소셜미디어 게시물은 그가 ‘호프’를 다시 선택해 관람할 만큼 긍정적으로 평가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