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호우특보 해제에도 중대본 2단계 유지…피해 신고 793건
핵심 요약
전국 호우특보가 해제됐으나 중대본 2단계가 유지된다. 피해 신고 793건, 294명이 대피했으며 일부 항공·해운 운항이 통제된다. 정부는 피해 수습과 추가 재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19일 오전 전국에 내려졌던 호우 특보가 모두 해제됐지만,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대응 체제를 2단계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비 피해 수습과 추가 산사태 등 예방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전국 곳곳에서 밤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과 도로 침수, 토사 유출 등 피해 신고가 총 793건 접수됐다. 산사태와 하천 범람 우려로 294명이 임시 주거 시설로 대피했다. 현재 대부분의 항공기와 철도는 정상 운행 중이지만, 김해공항과 제주공항 일부 항공기 운항이 통제되고 있으며 일부 배 운항도 제한을 받고 있다.
정부는 중대본 2단계 체제를 유지하며 피해 복구와 추가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호우 특보가 해제됐지만 지반이 약해진 상태여서 산사태나 추가 침수 가능성이 남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