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호우로 동부간선도로 등 통제…경기북부·강원서 토사 유출 피해
핵심 요약
집중호우로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가 통제되고 경기북부·강원에서 토사 유출 피해가 발생했다. 서울시는 동부간선도로 일부 구간 통행을 전면 제한했고, 소방 당국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기상청은 추가 강우를 예고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동부간선도로를 비롯한 주요 도로 구간이 통제되고 토사 유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8일 오전 현재 서울 동부간선도로 일부 구간과 경기북부·강원 지역의 도로 곳곳에서 침수와 토사 유출로 인한 교통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는 동부간선도로 중 일부 구간의 통행을 전면 제한했다. 경기북부 지역에서는 도로에 토사가 쏟아져 내리면서 차량 통행이 어려워졌고, 강원 지역에서도 비슷한 피해가 보고됐다. 소방 당국은 토사 유출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호우는 전날부터 이어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경기북부와 강원 지역에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를 뿌렸다. 기상청은 이 지역에 호우 특보를 발령하고 추가 비 소식을 예고했다. 특히 산지와 경사지 주변 도로에서는 토사 유출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당국은 추가 강우가 예보됨에 따라 도로 통제 구간을 확대하고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운전자들은 해당 구간을 우회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권고받았다. 피해 지역에서는 배수 작업과 토사 제거 작업이 한창이며, 정확한 피해 규모는 파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