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 투자기업 6곳, 신산업 기술 한자리에
핵심 요약
호반그룹과 플랜에이치벤처스가 서울 코엑스에서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투자기업 6곳이 AI·스마트건설·로보틱스 분야의 기술과 적용 사례를 공개했다. 호반그룹은 미래 신사업 비전과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호반그룹과 플랜에이치벤처스가 6일 서울 코엑스 B홀에서 ‘2026 HOBAN Hi DEMODAY’를 열고 투자기업의 혁신기술과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 행사에는 플랜에이치벤처스가 투자한 6개 기업이 참여해 인공지능(AI), 스마트건설, 로보틱스 등 신산업 분야의 기술과 서비스를 발표했다.
발표 무대에는 엔티, 로닉, 팔레트, 베스텔라랩, 티엘엑스, 포스리젠이 올랐다. 각 기업은 산업 현장에 기술을 적용한 사례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소개했다. 발표가 끝난 뒤에는 참석자와 기업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원한경 플랜에이치벤처스 대표의 폐회사로 일정이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호반그룹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인 플랜에이치벤처스가 발굴·투자한 기업의 기술과 서비스를 시장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문갑 호반그룹 경영부문 대표의 환영사로 문을 연 뒤 호반그룹의 미래 신사업 비전과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전략이 소개됐으며, 김재은 호반건설 오픈이노베이션 팀장도 현장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데모데이가 열린 ‘2026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관’은 ‘2026 코리아빌드위크’와 통합해 8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운영된다. 행사 기간 마련되는 ‘HOBAN Open Innovation Week 공동관’에서는 호반그룹과 협업 중인 여러 혁신기업의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볼 수 있다. 호반그룹은 이번 행사를 통해 투자기업의 기술과 미래 신사업 전략을 함께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