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뷰티미용학과 11명, 피부미용대회서 모두 수상
핵심 요약
호남대 뷰티미용학과 학생 11명이 피부미용 경진대회에서 전원 입상했다. 얼굴 관리와 상체 후면 관리 부문에서 대상 2개, 금상 8개, 동상 1개를 받았다. CHAMP는 김정탁 명예교수 특강을 열고 12월 2일까지 교육을 이어간다.
호남대학교 뷰티미용학과 학생 11명이 최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제13회 피부미용 뷰티경진대회에서 모두 입상했다. 학생들은 얼굴 관리와 상체 후면 관리 부문에 출전해 대상 2개, 금상 8개, 동상 1개를 받았다. 수상자 가운데 중국인 유학생은 3명이다.
얼굴 관리 부문에서는 2학년 황예슬과 대학원생 먼신위엔이 각각 대상에 올랐고, 이 부문에서 금상 5개와 동상 1개가 추가됐다. 상체 후면 관리 부문에서는 학생 3명이 금상을 수상했다. 부문별 수상 결과를 합쳐 학과 참가자 전원이 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학부 1학년부터 대학원생까지 서로 다른 학년 과정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얼굴 관리와 상체 후면 관리 실기 종목에서 그동안 쌓은 역량을 선보였다. 대상과 금상, 동상이 함께 나와 참가자 11명의 성과가 여러 수상 등급에 걸쳐 확인됐다.
호남대 사회융합대학원 중국 최고경영자과정(CHAMP)은 최근 공자아카데미에서 성균관대 김정탁 명예교수를 초청해 원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무용지용의 경영’을 주제로 노장 사상을 설명하고 삶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길을 제시했다. 과정은 한·중 석학과 전문가의 대면 강좌, 중국 연수 등을 포함해 12월 2일까지 이어진다.
사회융합대학원과 공자학원이 공동 개설한 CHAMP는 중국의 역사·문화·정치·경제·사회·외교·언어를 다루는 교육과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호남대 총장 명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공자학원 중국어 회화 과정 수강 등의 특전도 제공된다. 특강은 과정 운영 일정 가운데 마련됐으며, 교육은 12월 2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