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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두, 호날두에 "몸이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혹평
핵심 요약
호나우두가 호날두의 월드컵 경쟁력에 대해 부정적 평가를 내렸다. 호날두는 이번 월드컵 16강에서 탈락했으며, 메시는 결승에 진출했다. 호나우두는 몸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한다는 신호라고 지적했다.

브라질 축구 레전드 호나우두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향해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호나우두는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뛰기에는 충분한 기량을 갖췄지만, 월드컵 수준의 경기에서는 더 이상 경쟁력이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몸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한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호날두는 이번 월드컵에서 3골을 기록하며 팀을 16강으로 이끌었지만, 이후 여정을 마무리했다. 반면 평생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는 결승전에 진출하며 대조를 이뤘다. 호나우두는 호날두와 네이마르를 언급하며 두 선수 모두 몸과의 싸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분석했다.
호나우두는 "예전에는 누구든 제치고 상대를 압도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며 선수들이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축구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아무리 크더라도, 영원히 계속 뛰고 싶은 의지가 있다 해도, 결국 마지막에 결정하는 것은 몸"이라고 강조했다.
1985년생인 호날두는 어느새 불혹을 넘겼으며, 이번 월드컵에서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여러 혹평이 쏟아졌다. 호나우두의 발언은 이러한 흐름에 힘을 실어주며, 호날두의 국가대표팀 은퇴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