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완 PD 신작 ‘술래게임’, 9월 공개
핵심 요약
현정완 PD의 새 서바이벌 예능 ‘술래게임’이 오는 9월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13명의 참가자가 정체를 숨긴 술래를 피해 피지컬·심리·두뇌 게임을 펼친다. 황재균, 빠니보틀, 경수진 등 다양한 분야의 출연진이 생존 경쟁에 나선다.
‘피의 게임’ 시리즈를 연출한 현정완 PD가 새로운 서바이벌 예능 ‘술래게임’을 선보인다. 디즈니+에서 오는 9월 공개되는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정체를 감춘 술래를 피해 달아나는 추격전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익숙한 놀이의 규칙에 생존 경쟁을 결합한 구성이 핵심이다.
경쟁에는 모두 13명의 참가자가 나서며, 피지컬과 심리, 두뇌를 활용하는 여러 게임을 거쳐 생존자를 가린다. 술래의 정체가 드러나지 않은 상태에서 펼쳐지는 추격과 참가자 사이의 심리전이 동시에 진행된다. 몸을 앞세운 승부와 판단력이 필요한 대결이 한 프로그램 안에서 교차하도록 설계됐다.
출연진에는 전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을 비롯해 빠니보틀, 경수진, 말왕, 장은실, 박지민, 김똘똘, 양다일, 육준서, 신지은, 윤상현, 이준수가 이름을 올렸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한 참가자들이 같은 공간에서 추격전을 벌이며 각자의 방식으로 게임에 대응하는 구도다.
연출은 ‘피의 게임’ 시즌1부터 시즌3까지 이끈 현정완 PD가 맡았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정체를 파악하기 어려운 공간에서 참가자들이 추격전을 펼치는 장면이 담겼다. 프로그램은 몸과 머리를 활용하는 참가자들의 선택을 박진감 있게 보여주고, 가공되지 않은 긴장감을 앞세운 생존게임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