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부터 법규 대응까지 잇는 ‘E-GENE™ SHE’
핵심 요약
STEG가 안전·보건 업무와 데이터를 통합하는 E-GENE™ SHE를 출시했다. 현장 활동과 법규 준수, 점검 이력 및 증적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한다. 모바일 현장 업무와 데이터 축적을 통해 관리 표준화와 지속적인 개선을 지원한다.
에스티이지(STEG·대표 임현길)가 안전·보건 업무를 한데 모아 관리하는 플랫폼 ‘E-GENE™ SHE’를 5일 출시했다. 작업 등록과 허가부터 위험성 평가, 안전교육, 툴박스 미팅(TBM), 점검, 시정조치까지 표준화된 절차로 연결하고, 각 단계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지속해서 축적·관리하도록 설계한 것이 핵심이다.
플랫폼은 작업별 위험 요소와 조치 결과, 점검 이력 등을 데이터로 전환해 현장별 관리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관리자는 개별 업무의 완료 여부뿐 아니라 반복되는 위험 요소와 아직 조치되지 않은 항목도 축적된 기록을 통해 살필 수 있다. 기업과 현장에 적용되는 안전보건 법규, 준수 여부, 점검 결과도 같은 시스템에서 연계해 내부 점검이나 감사에 필요한 업무 이력과 증적을 관리할 수 있다.
현장 업무는 모바일 포털 ‘오늘의 현장’을 통해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연결된다. 작업자는 모바일에서 작업 정보와 위험 요소를 확인한 뒤 안전교육과 건강 체크, TBM 인증을 진행할 수 있다. 관리자는 작업자의 안전보건 이력과 현장 상황을 살피고 필요한 조치로 이어갈 수 있다. STEG는 노코드 기반 ‘E-GENE™’을 토대로 IT서비스관리(ITSM), IT 자산관리(ITAM),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PMS) 등 기업과 기관의 업무 표준화 솔루션을 공급해 왔다.
STEG는 현장에서 수행되는 안전보건 활동과 관리 업무, 법규 대응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기업의 관리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업무 절차와 활동 이력을 데이터로 쌓아 안전보건 관리의 표준화와 지속적인 개선을 지원하고, 현장 데이터를 실제 업무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최근에는 상황을 인지·판단하고 조치까지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기반 ‘AI 서비스 매니지먼트(AI SM)’ 등으로 디지털 전환 지원 범위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