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몰 온누리샵서 만나는 경동시장 농산물
핵심 요약
현대H몰 온누리샵에 경동시장 스토어가 입점했다. 국산 수삼과 흑미, 오미자 등 농산물을 판매하며 최대 7%를 적립해 준다. 현대홈쇼핑은 전국 주요 전통시장과의 온라인 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홈쇼핑은 3일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의 온누리상품권 전용관 ‘온누리샵’에 경동시장 스토어가 새로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경동시장이 취급하는 국산 수삼과 곡물 등 여러 농산물을 현대H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상품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7%의 적립 혜택도 제공된다.
판매 품목은 국산 수삼을 비롯해 보리와 쌀, 수수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은 750g에 7만5000원인 ‘국산 인삼 원삼 못난이삼 난발삼’, 1kg에 1만1500원인 ‘국산 흑미’, 250g에 3만3000원인 ‘국내산 오미자’다. 경동시장 스토어의 주요 농산물을 온라인 전용관에서 한데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서울 동대문구에 자리한 경동시장은 60년 전통을 지닌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인삼 시장으로 꼽히며 한약재와 건어물, 농산물로도 알려져 있다. 오프라인 시장 운영과 함께 자체 온라인 쇼핑몰인 경동시장 스토어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입점으로 현대H몰 온누리샵까지 온라인 판매 접점을 넓혔다.
현대홈쇼핑은 고객이 전통시장의 우수 상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경동시장 스토어의 입점을 추진했다. 앞으로 전국 주요 전통시장과의 온라인 제휴망을 확대하고, 전통시장과 상생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도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온누리샵을 통한 전통시장 상품 판매 범위 역시 제휴 확대에 맞춰 넓혀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