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중소기업 공공기관 실증 참여 접수
핵심 요약
기술개발제품 공공기관 실증지원사업 2차 참여 기업을 8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선정 기업은 공공기관에서 제품 성능과 활용성을 검증받아 판로 개척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창업 7년 미만 기업에는 평가 가점 2점이 새로 부여된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기술혁신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기술개발제품 공공기관 실증지원사업’의 올해 2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8월 24일까지다. 창업기업을 포함해 기술개발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공공기관 현장에서 제품을 실증하고 시장 진출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은 공공기관에서 자사 제품의 성능과 실제 활용 가능성을 검증받을 수 있다. 실증 과정에서 확보한 결과는 제품의 공공조달시장 진입뿐 아니라 민간시장으로 판로를 넓히는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신청 기한 안에 공공구매종합정보망을 통해 관련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공공시장 진입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창업기업을 위한 우대 기준이 새로 마련됐다. 창업한 지 7년이 지나지 않은 기업에는 평가 과정에서 2점의 가점이 부여된다. 기술을 개발하고도 공공기관에서 제품의 성능과 활용성을 입증할 기회가 부족했던 초기 기업의 공공 판로 개척을 뒷받침하려는 조치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정책적 지원 필요성이 큰 창업기업에 가점을 적용해 공공시장 진출 기회를 넓히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갖추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태식 대표이사는 이번 실증지원사업이 창업기업을 비롯한 여러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사업 운영에 힘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