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숲, 성장 스타트업 2차 후보군 발표
핵심 요약
마크앤컴퍼니가 2026 혁신의숲 어워즈 2차 후보 스타트업 30개사를 공개했다. 회원 투표는 8월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회차별 상위 5개사가 결선에 오른다. 세 차례 후보군의 실적과 평가를 반영한 최종 수상기업은 12월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혁신의숲 운영사 마크앤컴퍼니가 ‘2026 혁신의숲 어워즈’의 2차 후보로 초기 스타트업 30개사를 11일 공개했다. 후보군에는 헬스케어·바이오와 뷰티, 푸드, AI·딥테크, 로보틱스, 건설테크를 비롯해 커머스, 교육, 마케팅, 통신보안, 패션·스포츠 등 여러 산업 분야의 기업이 포함됐다.
공개된 기업은 고이장례연구소, 고차원, 그룹바이에이치알, 메디쏠라, 메텔, 브로제이, 비컨, 비케이고, 빅웨이브로보틱스, 사이언스아트웍스, 슈퍼포우, 스퀘어스, 스패너, 아레스3, 아크몬스터, 어글리랩, 언스페셜티, 오노마에이아이, 원더윅스컴퍼니, 위븐, 천경, 코딧, 쿠키플레이스, 테이밍랩, 포비콘, 포스트매스, 해양드론기술, 홈앤코 등이다. 회원 투표는 8월 11일 화요일부터 24일 월요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5회째인 이 시상식은 2022년부터 초기 스타트업의 발굴과 성장을 지원해 왔다. 최근 1년간의 서비스 방문자 수와 소비자 거래액, 고용 인원 추이, 투자 이력 등 실제 사업 지표를 토대로 성장세를 살피고, 기업 평판과 시장 흐름도 함께 반영한다. 세 차례에 걸쳐 뽑힌 후보 90개사의 연중 실적과 평가를 종합해 부문별 수상기업을 정하며, 최종 결과는 12월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참여형 라이징스타트업 투표도 지난해보다 확대됐다. 각 후보 발표 직후 약 2주 동안 회원 투표로 회차별 상위 5개사를 선발하고, 매회 1위 기업에는 회식비 50만원을 지원한다. 총 15개사는 11월 결선에서 최종 수상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6월 1차 투표에서는 빅모빌리티가 16.8%로 선두를 차지했고, 지브라브라더스 15.7%, 워프스페이스 11.6%, 커버링 10.0%, 더플레이토 9.3% 순으로 상위 5개사가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