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허종식, 민주당 인천시당 새 지휘봉
핵심 요약
허종식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차기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허 의원은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 투표에서 두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허 의원은 2년 임기 동안 모범적인 시당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차기 시당위원장으로 재선 허종식 의원이 선출됐다. 인천시당은 8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정기당원대회를 열어 시당을 앞으로 2년간 이끌 위원장을 결정했다. 허 의원은 이번 선출로 임기 2년의 시당위원장직을 맡게 됐다.
시당위원장 선거에는 허 의원과 이성만 전 의원, 정일영 의원 등 3명이 후보로 나섰다.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허 의원이 두 경쟁 후보를 제치고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1위에 올랐다.
허 의원은 수락 연설에서 인천을 대통령을 배출한 자랑스러운 지역으로 표현했다. 새 위원장으로서 내세운 목표도 분명히 밝혔다. 전국의 민주당 시당 가운데 가장 모범적인 조직으로 인천시당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당원들 앞에서 제시했다.
이날 정기당원대회는 경쟁 구도로 치러진 선거를 통해 차기 지도부의 중심을 확정하는 자리였다. 재선 의원인 허 의원은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의 선택을 바탕으로 이성만 전 의원과 정일영 의원을 앞섰으며, 앞으로 2년 동안 인천시당을 이끌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