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와 만난 벤포벨S, 성인 피로 공략
핵심 요약
종근당이 배우 허성태를 모델로 벤포벨에스정 신규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회식과 야근 등 성인의 피로 상황을 2010년대 초반 유행 음악과 연결해 표현했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연상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종근당이 고함량 활성비타민 ‘벤포벨에스정’의 새 광고 캠페인을 10일 공개했다. 배우 허성태를 광고 모델로 내세워 성인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피로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제품을 직장인과 40~50대 소비자에게 친숙한 활력 비타민으로 알리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
캠페인은 ‘지금 필요한 건 벤포벨S’라는 문구와 ‘어른들의 활력 비타민’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광고 영상에는 회식과 야근처럼 직장인들이 겪는 다양한 피로 상황이 등장하며, 과거의 활기찬 기억과 현재의 고단한 일상을 대비해 성인 소비자의 공감을 끌어내도록 기획됐다.
영상에는 2010년대 초반 유행한 글로벌 음원 ‘Shots’를 응용한 음악이 사용됐다. 당시 이 음악을 즐기던 세대가 현재 40~50대가 됐다는 점을 캠페인 소재로 활용했다. 직장인으로 근무한 이력이 있고 음악 페스티벌 무대로도 주목받은 허성태의 경험과 이미지를 광고의 현실감 있는 분위기에 연결했다.
종근당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벤포벨에스정을 ‘어른들의 피로를 해결하는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기존 비타민 제품과 구별되는 브랜드 위치를 구축할 계획이다. 광고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매체를 중심으로 확산하며, 성인 피로 관리 제품으로서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연상도를 함께 높이는 데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