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버트, 메이저 대회 역대 최소타 62타 기록…마지막 홀 퍼트 실수에도 선두
핵심 요약
루카스 허버트가 메이저 대회에서 역대 최소타인 62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마지막 18번 홀에서 짧은 파 퍼트를 실수했지만, 8언더파로 라운드를 마쳐 메이저 대회 역사를 새로 썼다. 허버트의 이번 기록은 메이저 대회 단일 라운드 최소타 기록으로, 우승 경쟁에서 큰 우위를 점했다.

루카스 허버트가 메이저 대회에서 역대 최소타 기록을 세우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허버트는 18번 홀에서 2미터도 안 되는 짧은 파 퍼트를 놓치는 실수를 범했지만, 이날 8언더파 62타를 기록하며 메이저 대회 역사상 가장 낮은 타수를 작성했다.
허버트는 마지막 18번 홀에서 파 퍼트를 시도했으나 공이 홀 왼쪽으로 흘러나가며 보기를 기록했다. 그러나 그 전까지 8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고, 퍼트 실수에도 불구하고 62타로 라운드를 마쳤다. 이는 메이저 대회 단일 라운드 최소타 기록으로, 종전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이번 대회는 메이저 챔피언십으로, 역대 최고의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허버트의 62타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허버트는 이날 아이언 샷과 퍼트에서 뛰어난 정확도를 보이며 코스를 지배했다. 특히 18번 홀을 제외한 모든 홀에서 파 이하의 스코어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했다.
허버트의 이번 기록은 메이저 대회 역사에 길이 남을 성과로 평가된다. 62타는 메이저 대회에서 한 번도 나온 적 없는 타수로, 허버트는 이날의 퍼포먼스로 우승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남은 라운드에서도 이 같은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