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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3년 전 매도한 집 5억 올라…'무주택' 후회
핵심 요약
허경환이 3년 전 매도한 아파트 가격이 5억 원 이상 올라 후회를 드러냈다. 그는 강남구청역 인근 아파트를 팔고 전세를 선택한 결정을 실패로 평가했다. 허경환은 과거 부동산 투자 경험과 함께 '허닭' 매각 등 사업 성과도 공개했다.

개그맨 허경환이 과거 보유했던 주택을 매도한 뒤 전세로 거주하며 발생한 시세 차익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허경환' 영상에서 그는 현재 무주택자라고 밝히며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 부동산 투어에 나섰다.
허경환은 과거 강남구청역 인근 아파트에서 8년간 거주하다가 한강 뷰를 보고 싶어 이사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보유 중이던 아파트를 매도한 뒤 전세로 거주를 선택했는데, 매도 시점으로부터 3년이 지난 현재 해당 아파트 가격이 5억 원 이상 상승했다고 전했다. 그는 “집을 팔고 다른 집을 매수했어야 했는데 전세를 선택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며 “너무 충격이 커서 화가 난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허경환은 과거 직접 발품을 팔아 부동산 투자를 해온 경험도 공개했다. 그는 “예전에는 살고 싶은 동네에 가서 부동산을 무작정 찾아가 사장님과 이야기하며 집을 샀다”며 “그때 집을 샀더니 값이 올랐다”고 회상했다. 한편 허경환은 2010년 창업한 간편 건강식 업체 '허닭'을 2022년 약 1000억 원에 매각했으며, 같은 해 차은택 감독과 함께 수원 팔달구 인계동에 80억 원 규모의 빌딩을 공동명의로 매입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