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영화 관람 상대는 누구…이상형 공개
핵심 요약
허경환이 ‘최우수산’ 마지막 회에서 영화 ‘호프’를 함께 본 상대에 관한 질문을 받는다. 허경환은 자신과 달리 신체 비율이 좋은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힌다. 함허동천 계곡 물풍선 레이스의 꼴찌와 지목된 한 명은 참성단 등산 벌칙을 수행한다.
개그맨 허경환이 MBC 예능프로그램 ‘최우수산’ 마지막 회에서 영화 관람 상대를 둘러싼 질문을 받으며 열애 의혹의 중심에 선다. 9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최종회에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강화도 마니산에서 함께하는 마지막 여정이 담긴다. 멤버들은 촬영 도중 포착된 허경환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연애 여부를 집중적으로 파고든다.
양세형은 지난 촬영 당시 허경환이 영화 ‘호프’를 누구와 봤는지 거듭 묻는다.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가 있다는 취지의 말까지 덧붙이자 허경환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고, 다른 멤버들도 연이어 질문을 쏟아낸다. 영화 관람을 둘러싼 대화가 열애 의혹으로 번진 가운데 허경환은 자신과 달리 신체 비율이 좋은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며 구체적인 이상형을 밝힌다.
이번 방송은 ‘예능 1.5인자’로 뭉친 다섯 출연자의 일정을 마무리하는 회차다. 마지막 여행지는 강화도 마니산으로 정해졌으며, 멤버들의 대화와 함께 함허동천 계곡에서 진행되는 물풍선 레이스가 주요 장면으로 펼쳐진다. 허경환의 영화 관람 상대를 확인하려는 질문과 이상형 고백은 최종 여정에 예측하기 어려운 분위기를 더한다.
물풍선 레이스는 물풍선을 골인 지점까지 안전하게 흘려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착 순서가 가장 늦은 꼴찌는 자신과 함께 벌칙을 받을 멤버 한 명을 직접 지목하게 된다. 선택된 두 사람에게는 마니산 참성단까지 올라야 하는 등산 벌칙이 주어진다. 허경환을 둘러싼 의혹의 대화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레이스 결과로 누가 마지막 벌칙을 수행할지는 본방송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