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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진공 감사 공모·부산시설공단 안전평가 최우수
핵심 요약
한국해양진흥공사가 19일까지 상임감사 1명을 공개 모집한다. 부산시설공단이 집중 안전 점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단은 6개 시설을 점검해 14건을 즉시 시정하고 11건의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다.
한국해양진흥공사가 6일부터 19일까지 상임감사 1명을 공개 모집한다. 같은 날 부산시설공단은 2026년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 점검 부산지역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같은 부문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해진공은 공개 모집이 끝난 뒤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통해 임원 후보자를 추천할 계획이다. 이후 추천된 후보자 가운데 임명권자가 상임감사를 최종 임명한다. 지원 자격을 비롯한 세부 요건과 공모 관련 사항은 해진공 홈페이지에 게시된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설공단이 참여한 이번 평가는 부산시가 16개 구·군 기관과 5개 공사·공단 등 모두 2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점검 추진 실적과 기관장 관심도, 후속 조치 이행 정도, 홍보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공단은 4월 19일부터 6월 19일까지 시민 이용이 많은 6개 시설을 점검했다. 대상은 영도대교와 영락공원,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자갈치시장, 서면지하도상가의 서면몰·중앙몰이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 가운데 14건은 즉시 시정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11건에 대해서는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