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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신청사 공사장 사고…중장비 부러져 4명 부상
핵심 요약
부산 해운대구 신청사 공사장에서 중장비 붐대가 부러져 4명 부상, 2명 병원 이송. 사고는 시멘트 운반용 관 형태 장비 파손으로 발생. 경찰이 정확한 경위 조사 중.

30일 오전 10시 40분께 부산 해운대구 신청사 건설 현장에서 중장비가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4명이 다쳤다. 이 중 2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2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는 시멘트를 옮기는 관 형태의 장비인 붐대가 부러지면서 발생했다. 부러진 장비 파편이 주변 작업자들을 덮치면서 60대 A씨 등 4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해당 공사장은 부산 해운대구 신청사 건립을 위한 현장으로, 이날 사고로 인해 공사가 일시 중단된 상태다. 경찰과 안전 당국은 중장비의 결함 여부와 작업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이번 사고는 대형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중장비 파손 사고로, 작업자 안전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다. 경찰은 추가 피해가 없는지 현장을 통제하고,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