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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본부장·실원장급 인사 단행
핵심 요약
해양환경공단이 본부장과 실·원장급, 부서장 및 소속기관장 인사를 발표했다. 해양보전본부장에는 임태호, 해양방제본부장에는 나선철이 배치됐다. 실·원과 지역 지사, 본부 산하 부서의 보직자 17명이 명단에 포함됐다.
해양환경공단이 2026년 8월 6일 본부장과 실·원장급, 부서장 및 소속기관장 인사를 발표했다. 해양보전본부장에는 임태호, 해양방제본부장에는 나선철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번 명단에는 본부장 2명과 실·원장급 6명, 부서장 및 소속기관장 9명 등 모두 17명이 포함됐다.
실·원장급 인사에서는 이정대가 기획조정실장, 진흥재가 감사실장을 맡았다. 해양환경조사연구원장에는 김성길, 해양환경교육원장에는 김종덕이 배치됐다. 지역 조직에서는 박한식이 부산지사장, 고병설이 인천지사장으로 각각 선임돼 공단의 실·원과 주요 지사를 이끌게 됐다.
부서장과 소속기관장 명단에는 이숙희 해양보전본부 해양폐기물관리센터장과 홍석호 해양방제본부 예방대응처장이 포함됐다. 지사장에는 장원제 마산지사장, 김진규 동해지사장, 강성훈 포항지사장, 김용옥 목포지사장, 김호수 제주지사장이 각각 배치됐다.
직무대리 인사도 함께 이뤄졌다. 정승현은 안전경영본부 재무회계처장 직무대리를, 김광민은 해양환경교육원 교육운영처장 직무대리를 맡는다. 이번 인사로 해양보전·방제 분야 본부와 기획·감사 조직, 조사·교육 기관, 부산·인천·마산·동해·포항·목포·제주 등 지역 지사의 보직자가 확정됐다.